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자양강장제를 마시고 있다. 2021.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0명 발생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450명 증가한 6만111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518명보다 68명, 일주일 전인 16일 545명보다 95명 줄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 중 기타 확진자 접촉 사례가 200명(총 2만1471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가 157명(누적 1만7099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경로로는 관악구 소재 사우나에서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147명으로 늘어났다.

용산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총 확진자 수는 19명이다.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된 52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발 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다.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된 78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4명(총 1382명), 타 시도 화진자 접촉 24명(총 3032명), 기타 집단감염 13명(총 1만7791명)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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