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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치권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후 6시 서울 광진구의 한 식당에서 만난다. 이날 만남은 이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지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비공개로 상견례 자리를 가진 바 있다.
이번 만남은 이 대표가 윤 전 총장의 입당을 압박하는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끈다.
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의 입당에 대해 "8월 중 입당하지 않으면 내년 2월까지 단일화로 줄다리기를 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일이 발생하면 대선 필패"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범야권은 조기에 단일대오로 대선을 치를 각오를 해야한다. 민주당 후보는 11월에 선출되고 우리는 2월까지 단일화 이기겠다고 티격태격하고 있으면 선거 치를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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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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