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스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투자하고 육성한 주식회사 드리머리(대표 심건우, 이태훈)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었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정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2년간 약 5억 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가 투자하고 육성한 주식회사 드리머리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었다.(씨엔티테크 제공) 드리머리는 헤어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 리뷰, 서비스 가격 등을 확인하고 직접 상담 및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뷰티테크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7월 팁스 운영사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받은 이후 이번 6월 씨엔티테크의 추천을 받아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드리머리 심건우 대표는 “드리머리’가 사람들의 일상 속 뷰티서비스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리라 믿는다”며,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이너 DB, 시술 DB, 고객 모발 DB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매칭 시스템을 개발하고, 커머스와 구인구직 등 확장성 있는 분야로 진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투자자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1년간 78건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연간 최다 투자기록을 달성하였고,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지난해 12월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