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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69명 감소한 규모다. 주말 진단검사 수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같은 요일(19일 월요일) 0시 기준 확진자(1252명)보다 많아 확산세가 더 커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기록된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 최다치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166명(해외유입 1만1571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49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689만3124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32.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7명 늘어난 누적 685만8656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13.4%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485건 늘어난 총 11만879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건(누적 482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11건(누적 4646건), 사망 사례는 0건(누적 427건) 등이다.
비수도권 감염 비율 40% 넘어… 비수도권 확진자 515명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넘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49명(서울 339명, 경기 343명, 인천 67명)으로 59.3%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515명으로 40.7%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39명 ▲경기 343명 ▲경남 75명 ▲부산 83명 ▲울산 3명 ▲대구 60명 ▲강원 28명 ▲경북 21명 ▲충북 31명 ▲대전 71명 ▲인천 67명 ▲광주 17명 ▲전남 26명 ▲전북 23명 ▲충남 61명 ▲제주 11명 ▲세종 5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20~2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278→ 1784→ 1842→ 1630→ 1629→ 1487→ 1318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242→ 1726→ 1533→ 1574→ 1573→ 1422→ 126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76.3명으로 전날 1471.4명보다 4.9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은 오는 27일부터 전 지역에서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2077명… 치명률 1.0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990명 늘어난 누적 16만736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47만2346건이다. 이 가운데 1100만1177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28만100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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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