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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웅진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웅진은 전 거래일 대비 415원(18.28%) 오른 2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의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전날 저녁 이준석 대표와의 '치맥회동'에서 '8월10일 전후'라는 구체적인 입당 시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윤 전 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 집성촌인 중남 공주·논산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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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