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올해 상반기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452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올해 상반기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452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 중앙 정부와 경기도 공모사업 70건에 응모해 44건이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주요 사업은 ▲중·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탄소저감 수소생산 국산화 기술개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통복천 비점저감시설 설치 ▲축산 악취 개선 ▲스마트 하수처리장 선도 등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도시재생 분야,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행정에 힘써준 공직자들 덕분에 각종 공모사업에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과 정책 협력을 강화해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