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잡'을 뛰는 한 의뢰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프로그램에서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KBS Joy 캡처
‘쓰리잡’을 뛰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한 의뢰인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대 여성 의뢰인이 출연했다.

의뢰인은 본업에 아르바이트 2개까지 ‘쓰리잡’을 뛰고 있다고 털어놨다. 주중엔 회사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평일 저녁과 주말도 모자라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바람에 하루에 4시간밖에 못 잔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쓰리잡’을 하는 이유로 “돈 욕심이 있다. 어머님이 일만 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많이 벌었던 시기 월 수입이 450만 원이고 그동안 모은 돈은 1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쓰리잡’을 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조언을 구했다.


MC 이수근은 “예전엔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말이 있는데 이젠 아니다”고 조언했다. MC 서장훈은 “답은 의뢰인의 말에 나와 있다. 의뢰인은 지금 방향을 잃은 것 같다”며 “목표를 확실히 정하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