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 기준 1365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6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79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276명, 해외 유입 89명 등 모두 136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1318명에 비해 47명 증가했으며 지난 7일부터 21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1531명(해외유입 1만166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49명 ▲경기 364명 ▲경남 85명 ▲부산 64명 ▲울산 5명 ▲대구 66명 ▲강원 60명 ▲경북 20명 ▲충북 12명 ▲대전 71명 ▲인천 58명 ▲광주 22명 ▲전남 15명 ▲전북 30명 ▲충남 37명 ▲제주 15명 ▲세종 3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은 40%에 육박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71명(서울 349명, 경기 364명, 인천 58명)으로 60.4%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505명으로 39.6%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7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9%다.


최근 일주일(7월21~2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84→ 1842→ 1630→ 1629→ 1487→ 1318→ 136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26→ 1533→ 1574→ 1573→ 1422→ 1264→ 127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81.1명으로 전날 1476.3명보다 4.8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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