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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최다 확진자 1842명을 기록한 이후 6일 만에 최다치를 경신했다. 전날 확진자 1365명과 비교했을 때는 531명 증가했으며 지난 7일(1212명) 이후 22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지만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3427명(해외유입 1만1733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8만75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790만2938명이다. 1차 접종률은 34.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4580명 늘어난 누적 697만2670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13.6%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809건 늘어난 총 11만268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2건(누적 494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53건(누적 4699건), 사망 사례는 1건(누적 428건) 등이다.
거리두기 4단계에도 확산세 여전
… 수도권 감염 비율 65% 육박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이 65%에 육박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212명(서울 568명, 경기 543명, 인천 101명)으로 64.5%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611명으로 35.5%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68명 ▲경기 543명 ▲경남 93명 ▲부산 99명 ▲울산 17명 ▲대구 54명 ▲강원 74명 ▲경북 32명 ▲충북 40명 ▲대전 74명 ▲인천 101명 ▲광주 25명 ▲전남 17명 ▲전북 22명 ▲충남 30명 ▲제주 23명 ▲세종 11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22~2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842→ 1630→ 1629→ 1487→ 1318→ 1365→ 1896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33→ 1574→ 1573→ 1422→ 1264→ 1276→ 182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95명으로 전날 1481.1명보다 13.9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2083명… 치명률 1.08%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865명 늘어난 누적 17만49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58만5615건이다. 이 가운데 1106만823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32만3954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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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