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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이 실시한 정책공모전에서 36건이 본선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28일 총 2764건의 응모작에 대한 예선심사를 거쳐 당초 계획인 30건에서 6건이 늘어난 총 36건을 본선에 올렸다고 밝혔다.
심사는 경제와 정치·국방·외교, 교육·사회·문화 세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주제의 참신성과 정책의 실현 가능성, 정책 제안의 명확성, 근거의 논리성, 주장의 정합성 등이 주요 심사 기준으로 작용했다.
본선에 진출한 정책들은 심사를 통해 오는 8월4일 10개의 상위 진출작으로 추려진다. 같은달 6일 결선 공개정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대상 1팀을 포함, 순위를 매겨 시상한다.
1등 수상자는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대선 공약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정책위원단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열리는 당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에서 제안된 2764건 정책 모두를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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