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어 차기 대법관 제청 대상 후보자 명단을 추려 대법원장에게 추천한다.
대법원은 지난 6일까지 대법관 제청 대상자로 추천 받은 이들 중 심사에 동의한 17명의 학력과 주요 경력, 재산, 병역 등에 관한 정보를 공개해 의견을 제출받았다. 각각 현직 법원장 3명, 법관 11명, 변호사 2명, 교수 1명이 심사에 동의했다.
추천위는 이날 의견서 등의 검증 자료를 바탕으로 적격 유무를 심사해 제청 인원 3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선정한다. 통상 3~4명의 후보자가 추천되고 추가 의견수렴을 받아 김명수 대법원장이 1명을 제청하게 된다.
지난 2017년 5월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는 모두 11명의 대법관을 임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