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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교육감과 함께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을 발표한 자리에서 “2학기 전면등교를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다”면서도 “학사일정이나 운영방식은 거리두기와 연계돼 있기 때문에 전국적인 거리두기 조정이 파악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학기 등교수업 방안 관련 질문에 “현 상황에 대한 진단, 이후 추세 예측 등에 관한 질병관리청·방역당국·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야 한다”며“8월 둘째주 정도까지는 2학기 학사운영 일정 관련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교육부는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따른 등교 방식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전면등교가 가능한 거리두기 1~2단계로의 하향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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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