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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1674명) 대비 36명 증가한 1710명이다.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지만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 이후 24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며 횡보하는 상태다.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6806명(해외유입 1만1823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4만6234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872만9701명이다. 1차 접종률은 36.5%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만9069명 늘어난 누적 706만1508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13.8%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거리두기 4단계에도 확산세 여전… 수도권 감염 비율 67%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수도권 비중은 67%를 기록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14명(서울 487명, 경기 515명, 인천 112명)이다. 비수도권은 596명으로 33.0%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87명 ▲경기 515명 ▲경남 98명 ▲부산 77명 ▲울산 17명 ▲대구 61명 ▲강원 20명 ▲경북 37명 ▲충북 34명 ▲대전 84명 ▲인천 112명 ▲광주 24명 ▲전남 17명 ▲전북 21명 ▲충남 36명 ▲제주 18명 ▲세종 4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24~3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29→ 1487→ 1318→ 1365→ 1896→ 1674→ 171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73→ 1422→ 1264→ 1276→ 1823→ 1632→ 166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21.7명으로 전날 1509.1명보다 12.6명 늘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2089명… 치명률 1.06%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198명 늘어난 누적 17만2757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68만2968건이다. 이 가운데 1112만8947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35만7215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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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