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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31일 하루 동안 최소 45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459명 늘어난 6만625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의 395명에서 3시간 동안 64명 늘었다.
오후 9시까지 일일 확진자 459명은 전날 같은 시간 460명보다 1명 적다. 지난주 토요일인 24일의 478명과 비교하면 19명 줄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과 26일 검사 건수가 적은 '주말효과'로 300명대를 기록한 뒤 27일 573명으로 급증했다. 이후 28일 515명, 29일 488명, 30일 476명 등 다시 감소세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41명, 확진자 접촉 216명, 조사 중 136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이 시설에서는 23일 관계자가 최초 확진된 후 지금까지 38명의 서울시 확진자가 나왔다.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누적 43명을 기록했다. 같은 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 집계됐다. 관련 시내 확진자는 34명이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16명), 마포구 미용실·서대문구 학원 관련해선 1명(누적 2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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