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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리얼미티가 YTN 의뢰로 실시한 7월4주차(26~30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44.1%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2%포인트 높아진 52.4%로 조사됐고 ‘모름, 무응답’은 0.3%포인트 증가한 3.5%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7월2주차 45.5%→ 7월3주차 44.7%→7월4주차 44.1%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권역별로 지지율은 대구·경북(8.5%p), 대전·세종·충청(7.4%p) 하락했지만 광주·전라(5.6%p), 인천·경기(1.3%p)에선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40대(7.6%p)와 30대(1.8%p)에서 하락했지만, 70대 이상(6.3%p), 20대(3.9%p)에선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남북 통신선 재개 등 대북 이슈로 반전을 꾀했지만 악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효과가 상쇄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90%)·유선(10%) 병행 무작위생성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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