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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1442명과 비교했을 때는 223명 감소한 수치다. 이날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된 요인은 ‘주말효과’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나타난다.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7일(1212명) 이후 27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이후 지난달 27일부터는 비수도권에도 일괄적으로 3단계가 시행됐지만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002명(해외유입 1만2020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날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만789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947만2376명이다. 1차 접종률은 3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80명 늘어난 누적 714만6409명으로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13.9%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279건 늘어난 총 11만7762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1건(누적 534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24건(누적 4830건), 사망 사례는 1건(누적 434건) 등이다.
거리두기 4단계에도 확산세 여전… 수도권 감염 비율 65% 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49명(서울 362명, 경기 328명, 인천 59명)으로 65.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96명으로 34.9%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2명 ▲경기 328명 ▲경남 77명 ▲부산 68명 ▲울산 12명 ▲대구 26명 ▲강원 24명 ▲경북 27명 ▲충북 26명 ▲대전 62명 ▲인천 59명 ▲광주 16명 ▲전남 3명 ▲전북 11명 ▲충남 35명 ▲제주 12명 ▲세종 2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7월27일~8월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365→ 1896→ 1674→ 1710→ 1539→ 1442→ 1219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276→ 1823→ 1632→ 1662→ 1466→ 1386→ 115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85명으로 전날 1501.3명보다 16.3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099명… 치명률 1.04%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931명 늘어난 누적 17만660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177만2605건이다. 이 가운데 1118만443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38만717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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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