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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81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3323억원으로 8.2%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56억원으로 6314% 증가했다.
신세계푸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급식·식자재 유통 분야에서 크게 뒷걸음질쳤지만 가정간편식 분야에 집중하며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전국 약 130개 매장을 보유한 노브랜드버거도 실적 향상에 큰 역할을 맡은 것으로 풀이된다. 매장 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외식업이 성장했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식품제조 및 유통, 베이커리, 급식, 외식 등의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해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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