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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전 9시40분쯤 폭행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일 오전 집주인 B씨가 찾아와 문을 두드리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1.5m 높이의 1층 난간으로 밀쳐 건물 아래로 떨어뜨린 혐의를 받는다.
추락한 B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고관절과 손목 등을 다친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보강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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