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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2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250명에서 3시간 사이 42명 추가됐다.
1주 전인 지난달 26일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330명보다는 38명 적다.
오후 6시 기준 발표된 현황을 보면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49명이 감염됐다. 서초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18명으로 늘었다.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80명),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51명)이 각각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15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62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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