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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은 김현우를 향해 "응 음주운전자 잠재적 살인자. 진짜 조용히 좀 살아라. 대체 왤케 염치도 양심도 없고 뻔뻔함?" 등의 비난이 담긴 글을 연속해서 보냈다.
김현우가 답을 하지 않자 누리꾼은 "방송 나오면서 음주운전 하셔서 욕 먹는거 감수 할 생각 안하셨어요?" "음주운전 세상에서 제일 혐오. 민폐갑 범죄"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김현우는 "너 누구야? 찾아줄까? 내 얼굴 앞에서 이야기 할 수 있겠어?"라며 분노했다. 이어 "경찰서에서 보자 넌. 미안하지만 니 얼굴 봐야겠어"라며 "좀 열받네? 잘못했다고 안하면 찾아낸다 너"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김현우는 "잘못한 거 알겠고 평생 뉘우치고 살게요. 제발 그만해주세요. 저도 사람입니다. 제가 죽기를 바라는건지 뭔지. 나름 저도 열심히 사는데요, 이제 선처 없을 것 같아요. 그러지 마세요"라고 자신을 향한 비난을 멈춰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죄송해요. 반성 많이 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눈에 안띄게 지내고 그러려고 하고 있어요. 가만히 있는데 그냥 냅두시면 안될까요"라며 "과분한 관심은 감사하다. 근데 저는 연예인도 공인도 아니에요. 일반 사람입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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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