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트위터에 요양병원에서 격리된 할머니와 화투를 치는 의료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트위터 캡처
요양병원에 격리된 할머니와 화투를 치는 의료진이 찍힌 사진이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트위터엔 "이 사진 너무 슬프다"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선 한 할머니가 방호복을 입은 이와 화투를 치고 있었다. 이 사진을 올린 트위터 이용자는 "격리된 요양 병원에서 할머니와 화투를 치는 의료진, 외로운 할머니를 위한 의료진의 작은 노력과 배려"라고 적었다. 

해당 사진은 1만번 리트윗(메시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고 1만4000개 좋아요가 찍히며 관심을 받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투 쳐주는 의료진 보고 있으니 울컥한다"며 감동했다는 의견을 남겼다. 의료진들에게 더 많은 편의가 제공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선 요양병원 면회가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