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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자세하게 하다보니까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 당 초선의원모임에 강연자로 나서 “(대권 도전은) 개인적으로 보면 불행한 일이고 ‘패가망신’하는 길이다”고 했다. 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돈)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보다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등 발언을 내놨다가 집중 공격을 받았다.
윤 전 총장은 “검사 시절에는 재판부와 조직수뇌부, 같은 팀원 이런 분들을 설득했다”며 “정치는 조금 다른데 그런 면들을 많이 유의하겠다”고 말했다.
여성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분석과 관련해서는 “일단 ‘국민캠프’에 많은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분을 모시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연확장을 위해 함께 정치에 함께 나갈 인물도 폭넓게, 기존의 국민의힘과 생각이 조금 다른 분들도 많이 영입하겠다”며 “정책 면에서도 국민 실생활에 실용적인 관점에서 더 나아가는 정책을 많이 발굴해서 국민께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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