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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3일 “유재석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5일 ‘놀면 뭐하니?’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안테나 측은 “유재석의 건강을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무더위 속에서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모든 의료진들께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향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3일 유재석이 MC를 맡고 있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재석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 뒤 24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당초 밀접접촉자로 통보 받아 방송 스케줄을 조정하고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추후 능동감시자로 재분류됐다.
안전을 위해 활동을 멈추고 자가격리에 돌입한 유재석으로 인해 ‘유퀴즈’뿐만 아니라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2’, MBC ‘놀면 뭐하니?’ 촬영이 취소된 바 있다.
이 여파로 4일 방송예정이던 ‘유퀴즈’는 재편집분인 하이라이트가 방송된다. 118회는 오는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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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