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2명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2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422명 증가해 6만5925명이라고 전했다. 같은 시각 기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250명에서 이날 422명으로 172명 증가했다.


주요 감염 경로별로는 ▲영등포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 3명 증가(누적 15명) ▲마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 2명 증가(누적 53명)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2명 증가(누적 51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 증가(누적 45명) 등이다. 

이외 ▲해외유입 6명(누적 1431명) ▲기타 집단감염 43명(누적 1만87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186명(누적 2만376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6명(누적 3216명) ▲감염경로 조사 중 162명(누적 1만864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