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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가 말한 대사는 "We salute the rank, not the man(계급에 경례하는 것이지 사람을 보고 하는 건 아니다)"으로 소벨 대위가 한 때 자신의 부하였던 윈터스가 소령으로 먼저 진급하자 경례하는 것을 머뭇거렸을 때 윈터스가 한 말이다. 나이, 과거, 성별과 관계없이 현 계급(직책)을 예우하라는 질책이었다. 이 대표는 안 대표가 바른정당 시절엔 자신보다 직급이 높았지만 현재는 당대표로 적절히 대우해야 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합당의 대의나 국민들의 야권통합에 대한 열망보다는 그냥 이준석에 꽂힌 것"이라며 "그러니 대놓고 남의 당 전당대회에 개입해 이준석 떨어뜨리려 하고, 지금도 철부지 애송이 소리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지난 3일에도 "이준석이 당 대표가 아니라 철부지 애송이로 보이니까 정상적인 질문에 정상적인 답변이 안나오는 것"이라며 "당 대표 회동을 제의한 자신의 메시지에 안 대표가 화답대신 트집만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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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