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일 인천 소재 한 소방서에서 소방관들이 단체 회식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인천의 한 소방서에서 소방관들이 단체 회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5월2일 인천의 한 소방서 차고지에서 간부 4명 등 소방관 10여명이 회식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회식은 근무 시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식을 주관한 간부는 휴일 근무자 격려를 위해 삼겹살과 술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6월에 관련 신고를 받고 회식에 참석한 소방관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회식 자리에 참석한 소방관들의 인원과 음주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감찰 결과를 토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