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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경영진들은 4단계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 식당 및 휴게시설, 스마트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등 폭염에 대비한 주요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열사병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 근로자 안전관리 중점사항도 확인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점검 이후에는 폭염 대비 응급키트, 아이스박스,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현장점검 외에도 폭염대비 단계별 대응대책을 수립해 대응요령을 건설현장에 전파하고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이행점검 및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의 무사고 달성을 위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혹서기 폭염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및 제4활주로 신설 등에 2024년까지 약 4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지난달 기준 22.83%로 예정 공정률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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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