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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406명 나왔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06명 증가한 6만6395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422명보다 16명, 일주일 전인 28일 오후 6시 414명보다 8명 감소한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573명을 기록한 이후 지난 2일까지 일주일간 서서히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전날 486명으로 급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확진자 수는 514→488→476→473→364→311→486명이다.
이날 신규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용산구 소재 PC방과 관련해 9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누적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어났다.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집단감염은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직원들에게로 번지기도 했다. 관련 확진자는 이날 2명 추가돼 53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47명이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는 이날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53명이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3명(총 1만8737명) 기타 확진자 접촉 214명(총 2만399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2명(총 324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39명(총 1만8800명) 해외유입 4명(총 1436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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