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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열린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체적인 유행 추세를 보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오는 6일 거리두기 조정을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한 달 정도 시행한 결과 다양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지방자치단체의 단속 과정이나 정보공유 과정에서 내온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손 반장은 “체계 개편이라 표현할 정도는 아니고 일부 보완 사항 정비 작업이다”라고 덧붙여 오는 6일 발표될 거리두기 체계는 현행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 반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오는 9월 말이면 전 국민 70%가 1차 접종을 달성할 것”이라며 “오는 10월 말~11월 초에 국민 다수가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다만 손 반장은 집단 면역 형성에 따른 기본 방역수칙 해제 가능성에 대해선 판단을 유보했다.
손 반장은 “마스크 착용 같은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상황은 당초부터 어렵지 않을까 판단했다”며 “위험도를 낮추는 상황을 보면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 면역치를 달성하면 일상에 가깝게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며 “이미 접종을 달성한 해외 사례를 보면서 델타 변이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있고 어느정도로 일상회복이 가능할지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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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