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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력반장은 지난 5일 열린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유행 추세를 보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6일 거리두기 조정을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한 달 정도 시행하면서 다양한 보완 필요성이 나왔다”며 “지방자치단체의 단속 과정이나 정보공유 과정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검토해 거리두기 조정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조정안은 현행 거리두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손 반장은 “체계 개편이라 표현할 정도는 아니고 일부 보완사항 정비작업”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이 되는 지역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손 반장은 지난 4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도 “4단계 체계에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금지 수칙은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4일 YTN 라디오에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자영업자에게 가혹하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도 손 반장은 “사적모임 제한은 현재 거리두기 체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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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