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8.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에서 5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6852명이다. 이날 0시 기준과 비교해 18시간 만에 397명 늘어난 수치다.


전날보다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가 9명 줄었다. 전날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06명이 확진됐다. 이후 밤 12시까지 60명 추가되면서 총 46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20명 적게 발생했다. 지난달 29일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17명 확진됐고 이후 밤 12시까지 71명이 더 나와 총 4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관련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증가했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54명이다.


송파구 소재 학원과 금천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2명씩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각각 17명과 14명을 기록하게 됐다.

용산구 소재 PC방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7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41명까지 불어났다.


기타 과거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9명이 추가됐다.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확진자는 17명 늘었다.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새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 관련은 216명 증가했다. 나머지 139명의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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