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박재하 기자 = 서울 중랑경찰서 경찰관 A씨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A씨는 유치장에 입감된 피의자 B씨를 동부구치소로 호송한 적이 있는데 B씨가 3일 확진 판정을 받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확진 사실을 알게 됐다.
B씨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중랑경찰서 유치장에 있었지만 코로나 증상을 보이진 않았다.
중랑경찰서 측은 B씨의 확진 소식을 듣고 유치장 관리 직원 및 입감자 등 160여명의 감염 여부를 검사했으며, A씨를 제외한 다른 인원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
경찰 관계자는 "방역당국이 B씨를 무증상자라고 했다"며 "유치장에서 체온검사, 마스크 착용 등 모니터링을 계속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