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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들 한마디씩 해서 그냥 참으려 했는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할 말을 해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지난 4일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게 아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내일쯤에 독도가 원래 일본 땅이라고 할까 봐 걱정될 지경이다”며 “이 삼복더위에 국민들 더 열받게 하지 말고 당장 후보 사퇴하고 일본으로 떠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폭발도 오염도 없었다고 믿는 후쿠시마 원전 옆에 집 한 채 사서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대권후보 1위로서 1일 1망언 세계 신기록을 세울 수도 있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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