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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정치인이 되신 다음에는 발언의 무게가 다르다고 봐야 할 텐데”라며 윤 전 총장의 계속되는 말실수를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4일 부산일보와 인터뷰에서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라며 “방사는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최 전 원장은 “(윤 전 총장이) 정치에 적응해가시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들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도 “지금 문제가 된 발언을 생각하면 말씀을 편하게 하시는 성격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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