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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182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20만922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9명 늘었으며 지난달 28일 1895명 이후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선 수치다. 지난달 28일(1895명)과 22일(1841명)에 이어 세번째 큰 규모이기도 하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7월25일~8월7일까지 최근 2주 동안 ‘1487→ 1318→ 1363→ 1895→ 1674→ 1710→ 1539→ 1442→ 1219→ 1202→ 1725→ 1776→ 1704→ 1823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22→ 1264→ 1274→ 1822→ 1632→ 1662→ 1466→ 1386→ 1150→ 1152→ 1664→ 1717→ 1640→ 1762명’으로 조사됐다.
지역감염은 총 176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01명 ▲서울 498명 ▲부산 144명 ▲경남 130명 ▲인천 90명 ▲대구 66명 ▲대전 57명 ▲충남 52명 ▲경북 48명 ▲충북 42명 ▲강원 33명 ▲울산 21명 ▲전북 18명 ▲세종 17명 ▲전남·광주 각 16명, 제주 13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61명이다. 이중 25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11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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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