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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솜사탕같은 비숑을 품에 안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상큼판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과 함께 특유의 '멍뭉미'를 뽐냈다. 캐주얼한 수트를 입은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그는 "다시 만날 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그 자리 그대로 계셔 달라"며 "힘들 때마다 날 생각해 주는 여러분의 손만 잡고 앞만 보고 달리겠다. 항상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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