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일 밤 9시 기준 201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의 코로나 검사를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결국 ‘역대 최다 2000명’을 넘겼다.

이날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밤 9시까지 확진자는 2016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1280명) 대비 736명 더 많고 지난달 28일(1895명) 이후 2주 만에 역대 최다인 2000명을 돌파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652명 ▲서울 618명 ▲경남 110명 ▲인천 110명 ▲부산 103명  ▲충남 77명 ▲경북 67명 ▲▲대구 66명 ▲울산 50명 ▲충북 34명 ▲대전 32명 ▲제주 28명 ▲광주 20명 ▲강원 19명 ▲전북 17명 ▲전남 12명 ▲세종 1명이며 수도권 비율만 68.5%다.

이 통계는 검역 과정의 해외유입 확진자가 집계되지 않은 수치다. 일일 확진자 집계 기준 시간인 자정까지 추가 확진자가 또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하루 210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도 우려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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