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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플랫폼 업체 원티드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의 두배로 시초가 형성된 후 상한가)'을 달성했다.
11일 오전 9시 7분 원티드랩은 시초가 대비 30% 오른 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티드랩은 공모가 3만5000원의 두 배인 7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하며 '따상' 기대감을 높였다. 장 시작과 동시에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원티드랩의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646억원에서 4279억원으로 뛰어올랐다.
원티드랩은 2015년 4월 설립된 AI(인공지능) 기반 채용 플랫폼 개발사다. 지인 추천 기반의 채용 플랫폼인 '원티드'를 운영한다. 원티드는 현재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에 서비스 중이며 200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기업 고객은 페이스북, 이베이, 엔씨소프트, 카카오, 네이버, 비바리퍼블리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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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