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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 1537명과 비교해 686명 늘었다. 더불어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1월20일 코로나19 첫 환자 발생 이후 처음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6206명(해외유입 1만2552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26만138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163만5106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42.1%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6만8265명 늘어나 누적 806만298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15.7%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하여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4425건 늘어난 총 13만3037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23건(누적 591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102건(누적 5198건), 사망 사례는 6건(누적 454건) 등이다.
수도권 확진자 1405명… 비율 65.5%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405명(서울 650명, 경기 648명, 인천 107명)으로 65.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40명으로 34.5%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650명 ▲경기 648명 ▲경남 139명 ▲부산 125명 ▲울산 48명 ▲대구 66명 ▲강원 19명 ▲경북 66명 ▲충북 54명 ▲대전 42명 ▲인천 107명 ▲광주 17명 ▲전남 16명 ▲전북 28명 ▲충남 84명 ▲제주 28명 ▲세종 8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8월5일~8월1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776→ 1704→ 1823→ 1729→ 1492→ 1540→ 2223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17→ 1640→ 1762→ 1670→ 1455→ 1476→ 214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95명으로 전날 1626.3보다 68.7명 증가했다.
수도권은 지난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135명… 치명률 0.9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983명 늘어난 누적 18만9506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215만6200건이다. 이 가운데 1145만1927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48만806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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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