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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링크의 주가가 강세다.
11일 디엔에이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590원(13.17%) 오른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엔에이링크는 유전체 검사 전문업체로 설립돼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진단키트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코로나19 RT-PCR 키트, 코로나19·인플루엔자 신속진단키트 등의 순으로 제품 개발 및 인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진단키트는 항체와 항원으로 나눠지는데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 유럽인증(CE)을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넘어서며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진단키트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200명을 넘었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섰다"며 "작년 1월 최초 발병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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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