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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지난 10일 “지난 5~6월 동안 위탁의료기관에서 AZ 백신을 1차 접종한 60~74세, 취약시설 종사자, 항공승무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820만명에 대한 2차 접종이 1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2차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AZ와 화이자다. AZ 백신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부작용 등을 고려해 50세 이상에게만 접종된다. 50세 미만 연령층은 해당 부작용 위험이 적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다.
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은 젊은 연령층보다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위중하나 예방접종을 받으면 본인의 감염과 중증, 사망에 대한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가족 등 가까운 사람에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부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차 접종 기간에 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추진단은 “접종 이후 본인의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모든 백신 접종자는 예방접종 후 15~30분 동안 접종기관에 머물러야 한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은 주의 깊게 몸 상태를 관찰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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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