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포수 지시완(27)이 데뷔 첫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시완은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9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는 2회초 이대호의 안타와 한동희의 볼넷, 추재현의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타석에 선 지시완은 풀카운트 끝에 가운데 몰린 송명기의 실투를 때려 외야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2014년 육성선수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지시완의 데뷔 첫 만루 홈런이었다. 그는 2019년 시즌 종료 후 2대2 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롯데는 지시완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2회초 현재 NC에 4-0으로 앞서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