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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1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명 추가됐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10일)보다 98명 감소했다. 한 주 전인 지난 4일보다는 114명 늘었다.
서울시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7명(누적 47명) 추가로 나왔다.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5명(누적 43명) 신규로 발생했다.
중랑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4명(누적 14명) 늘었으며,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도 3명(62명)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215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집단감염 사레는 28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5명이었다. 해외유입은 2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나머지 152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서울에서는 전날(10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661명 발생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찍은 바 있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잠정적으로 총 6만9826명으로 7만명대를 앞두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면 12일에는 7만명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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