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루핏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8.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목요일인 12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남해로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에는 50~150㎜(제주도 산지 250㎜ 이상), 남해안에는 30~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울러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남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남부내륙 5~40㎜, 수도권·강원내륙·충청내륙 5~20㎜다.


이날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주요도시 기온은 Δ서울 24.1도 Δ인천 24.5도 Δ춘천 21.9도 Δ강릉 23도 Δ대전 23.8도 Δ청주 24.5도 Δ전주 24.5도 Δ광주 23.1도 Δ대구 22도 Δ부산 23.5도 Δ제주 25.6도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일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은 낮 기온이 32도 내외로 오르면서 덥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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