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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는 광복절을 기념해 선열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린 광복절 MD 2종을 오는 15일부터 한정 출시한다. ‘21코리아머그’는 실리콘 개스킷이 달린 리드로 위생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고, ‘21SS코리아텀블러’는 보온, 보냉의 효과가 매우 뛰어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사용해 음료의 맛이 오래 지속 될 수 있도록 했다.
화이트, 블루, 골드컬러의 세련된 배색과 목련과 참새 문양의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광복절 MD는 숭고와 고귀의 꽃말을 가진 ‘목련’과 기쁜 소식을 알려주는 ‘참새’를 디자인 해 광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신 애국 선열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자 했다.
김세훈 스타벅스 MD팀장은 “스타벅스 광복 67주년 기념 MD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다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 전통의 아름다움 알리는 다양한 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 상품 수익금으로 독립문화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해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 장학금 후원, 문화재 보존 사업, 독립운동가 친필 휘호 기증 등 우리 문화재와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인 ‘천하위공(天下爲公)’ 유물을 추가로 구입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하고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 상품 수익금으로 조성된 독립 문화 유산 보호기금 1억원을 문화재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독도 막걸리를 13일(오늘)출시한다. 19일엔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 도시락도 함께 선보인다. ‘독도 막걸리’는 국내산 쌀에 무궁화 추출물을 배합하고 청정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를 더해 빚었다. 핑크빛 무궁화 추출물의 은은한 단맛과 울릉도 해양심층수의 미세한 짠맛이 만나 조화를 이룬다.
BGF리테일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표기한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의 칙서를 기억하기 위해 맞췄다고 설명했다.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는 매콤달콤한 오징어 불고기를 주재료로 부지깽이 나물을 곁들였다.
두 상품 모두 패키지에 독도를 배경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 독도 강치를 삽입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뜻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새겼다.
CU는 광복절 연휴 사흘을 겨냥해 독도 막걸리, 도시락 외에 '독도 소주 815 리미티드 에디션'도 한정 판매한다. 지난 삼일절 판매 사흘 만에 한정수량 3100세트가 완판돼 4월부터 정식 판매 제품으로 전환했다. 이번 한정판은 8·15를 담은 8150병 수량을 준비했다. 독도의 우편번호 40240을 디자인에 넣었다.
BGF리테일은 CU 독도지킴이 상품들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해 독도 수호 활동 및 독도사랑 플랫폼 사업에 쓰도록 할 예정이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 시키고, 애국 선열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담겠다는 전제로 활발하게 펼치는 애국 마케팅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 시키는데 효과적인 전략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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