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8.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후 6시까지 454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431명보다 23명 많은 수치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54명 늘어난 7만28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으로 인한 감염이 18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52명이 됐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서울에서만 48명이 감염됐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8월 2번째) 관련 3명(누적 23명),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2명(누적 64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4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57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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