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견인차량보관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8.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후 9시까지 524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454명에서 3시간 사이 70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520명과 비교하면 4명 많다.

오후 6시 기준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서초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52명이 됐다.


타시도 교인 1명이 지난 4일 최초 확진 후 교인, 가족, 지인 등이 잇따라 추가 확진됐다.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서울에서만 48명이 감염됐다.


수산시장 종사자 1명이 지난 3일 최초 확진 후 종사자, 가족 등이 잇따라 감염됐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8월 2번째) 관련 3명(누적 23명), 용산구 소재 PC방 관련 2명(누적 64명)도 각각 추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24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57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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