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앞둔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 입시학원에서 직원들이 강의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무관) 2021.8.9/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정부가 최근 학원·교습소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면서 무증상 코로나19 확진자를 찾아내기 위해 학원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를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는 숨어있는 무증상 환자를 찾아내기 위해 지자체와 협의해 학원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검사를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현재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에 학원·교습소 종사자 등을 우선 접종 대상자로 선정해 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일정은 서울과 경기의 경우 7월13일부터 9월11일까지, 경남은 8월17일부터 9월11일까지, 나머지는 7월26일부터 9월중까지다.


아울러, 미인가 교육시설의 교직원 및 고3 학생에 대해 우선적으로 백신을 8월까지 접종한다. 9월 신학기에 대비해 미인가 교육시설의 기숙사 입소생은 입소 전에 PCR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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