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세계건설이 주택브랜드 '빌리브'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분야로 외연을 확장하며 올 상반기 높은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 17일 올 상반기 매출액 6156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25%, 영업이익은 19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대비 334% 성장한 187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주거사업인 빌리브를 비롯해, 물류센터, 지식산업센터, 호텔, 리조트 등 다양한 외부사업 수주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건설은 올 7월 말까지 8731억원 규모의 일감을 수주했다. 수주잔고는 3조345억원으로 2019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며 “주거사업에 대한 고객 중심의 B2C 사업 강화, 철저한 공정관리와 가치공학(VE)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