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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다음 달까지 지역 내 음식점 등의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이하 수거용기)의 세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한양대 음식문화 거리의 음식점 등 총 180개소의 수거용기로 직접 방문하여 세척하고 소독해 위생적인 용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작업은 1.5톤 전용차량으로 골목길마다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음식점 1개소 기준으로 주 2회 스팀 세척과 유용 미생물 EM을 활용해 친환경으로 소독하고 부직포로 마무리하는 등 전문 업체를 통해 전 단계에 걸쳐 꼼꼼하게 이뤄진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는 악취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된 민원으로 구는 수거용기와 관련된 미관 및 악취 개선을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을 검토했다.
수거용기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세균오염 및 악취 발생의 가능성이 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세척 전문 용역 업체를 선정해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 오는 10월부터는 세척 사업을 지역 내 전체로 확대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도시미관도 한층 개선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수거용기에서 발생되는 악취와 해충을 없애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내년에는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인력 활용을 검토해 본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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